시간이 멈춘 도심 '생기 살리는 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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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1.06.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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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기능 부족·개발정책 후순위
너무 빠른 인구집중 부작용 낳아
열악한 곳 살리는 도시재생 이유
부천의 원도심 소사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도시재생 사업을 끝낸 곳이다. 잠시 정차할 곳도 없는 좁은 골목과 전깃줄, 우후죽순 들어선 다가구 빌라, 뒤엉킨 주거지와 상업지. 신도시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복잡한 공간이지만 골목마다 오랜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원도심의 활기는 신도시의 셈법과 달랐다. 사진은 부천 소사본동 일원. /기획취재팀
부천의 원도심 소사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도시재생 사업을 끝낸 곳이다. 잠시 정차할 곳도 없는 좁은 골목과 전깃줄, 우후죽순 들어선 다가구 빌라, 뒤엉킨 주거지와 상업지. 신도시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복잡한 공간이지만 골목마다 오랜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원도심의 활기는 신도시의 셈법과 달랐다. 사진은 부천 소사본동 일원. /기획취재팀

 

시간이 멈춘 도심 '생기 살리는 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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