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만 자영업자, 그들은 왜 다시 혼자가 되었나
550만 자영업자, 그들은 왜 다시 혼자가 되었나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1.06.23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합금지령에 학생 급감한 학원, 고용유지금으로 버틴 여행사 등
직원 해고·퇴사한 1인 자영업 급증... 2018년 398만명比 28만명 ‘껑충’

 

수원시 팔달구에서 작은 여행사를 운영하는 서세원 대표가 22 오후  홀로 사무실에 나와 업무를 처리하고있다. 이 여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직원들이 무급휴직 중이다.
수원시 팔달구에서 작은 여행사를 운영하는 서세원 대표가 22 오후 홀로 사무실에 나와 업무를 처리하고있다. 이 여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직원들이 무급휴직 중이다.

 

550만 자영업자, 그들은 왜 다시 혼자가 되었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847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