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의왕휴게소 입지 위험 감수는 ‘이용자 몫’
이상한 의왕휴게소 입지 위험 감수는 ‘이용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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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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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주차장 안내표지 유일
진입로 못찾아 환승정거장 주차
버스 운전자도 승객도 위험천만

신축 이후 민원 봇물 불구
관리주체 남부도로 대책 뒷전
과천~봉담 고속도로 하행선 의왕요금소 직전에 휴게소(사진 왼쪽) 진출입로와 광역버스 환승정거장이 겹쳐 차량간 추돌과 승객 승하차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박건 기자
과천~봉담 고속도로 하행선 의왕요금소 직전에 휴게소(사진 왼쪽) 진출입로와 광역버스 환승정거장이 겹쳐 차량간 추돌과 승객 승하차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박건 기자

 

이상한 의왕휴게소 입지 위험 감수는 ‘이용자 몫’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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