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인력난에 ‘발만 동동’…울상 짓는 도내 농가들
최악의 인력난에 ‘발만 동동’…울상 짓는 도내 농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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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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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 우리농원에서 농장주가 일손부족으로 수확을 포기한 취나물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3D업종 기피 현상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도내 농촌지역의 인력난이 심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 우리농원에서 농장주가 일손부족으로 수확을 포기한 취나물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3D업종 기피 현상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도내 농촌지역의 인력난이 심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윤원규기자

 

최악의 인력난에 ‘발만 동동’…울상 짓는 도내 농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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