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쓰레기 대란'… 갈 길 바쁜 '주민 설득’
다가오는 '쓰레기 대란'… 갈 길 바쁜 '주민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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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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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자원순환센터 광역화' 논란

신도시 등 인구증가에 '증설 시급'
인천·서울 강서와 '공동사용'땐
市 부담액 3226억 → 886억 줄어
주민 "타지역 쓰레기 소각 안돼“

다가오는 '쓰레기 대란'갈 길 바쁜 '주민 설득

하루 평균 300t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됐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약 200t가량만 처리하고 있는 부천시 자원순환센터의 현대화 사업이 주민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부천시 대장동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 /김금보 기자
하루 평균 300t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됐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약 200t가량만 처리하고 있는 부천시 자원순환센터의 현대화 사업이 주민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부천시 대장동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 /김금보 기자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61001000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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