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군인 헌혈 ‘뚝’… 경기도 피가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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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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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앞둔 암환자… 혈액 없어 직접 헌혈자 구해 ‘설움’
혈액보유량 5일분 이상 적정이지만 최근 4일분도 못채워
청년층 인구 줄고 코로나發 단체헌혈 급감, 수급 ‘비상’

학생·군인 헌혈 경기도 피가 마른다

코로나19 여파와 청년층 인구감소 등으로 헌혈자가 크게 줄면서 13일 오후 기준 경기도 혈액보유량이 적정량인 ‘5일분’에 못 미치는 ‘3.5일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헌혈자가 없어 한산한 수원역 헌혈카페. /윤원규 기자
코로나19 여파와 청년층 인구감소 등으로 헌혈자가 크게 줄면서 13일 오후 기준 경기도 혈액보유량이 적정량인 ‘5일분’에 못 미치는 ‘3.5일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헌혈자가 없어 한산한 수원역 헌혈카페. /윤원규 기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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