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 닿지 않는 '비지정 문화재'… 180개 산성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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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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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곳중 49곳만 국가·지자체 관리
대부분 삼국시대 건립후 산속 방치
경기도 내 산성(山城) 230곳 중 180여 곳이 자연침식과 관리 부재로 방치된 채 훼손되고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산성 석축이 등산로로 이용되는 등 훼손되고 있는 양주시 불곡산 2보루의 모습. 2021.6.7 /김도우기자
경기도 내 산성(山城) 230곳 중 180여 곳이 자연침식과 관리 부재로 방치된 채 훼손되고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산성 석축이 등산로로 이용되는 등 훼손되고 있는 양주시 불곡산 2보루의 모습. 2021.6.7 /김도우기자

 

손길 닿지 않는 '비지정 문화재'… 180개 산성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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