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사랑했던 할아버지의 마음 이어받았죠”… 후대까지 전해지는 애국정신
“나라를 사랑했던 할아버지의 마음 이어받았죠”… 후대까지 전해지는 애국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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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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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6월)을 하루 앞둔 31일 오전 고(故) 류지호 애국지사의 손자 류희왕씨(70)가 광명시 소하동 자택에서 생전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행적을 자랑스러워하며 국가유공자 명패를 어루만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호국보훈의 달(6월)을 하루 앞둔 31일 오전 고(故) 류지호 애국지사의 손자 류희왕씨(70)가 광명시 소하동 자택에서 생전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행적을 자랑스러워하며 국가유공자 명패를 어루만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나라를 사랑했던 할아버지의 마음 이어받았죠”… 후대까지 전해지는 애국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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