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현장은 아직도 '지난 여름'
수해복구 현장은 아직도 '지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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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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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완료율 15.4% 불과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내 산사태 발생 지역들이 재해복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가오는 여름 장마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6일 오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산사태 재해 현장에서 복구공사가 한창이다. 2021.5.26 /김금보기자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내 산사태 발생 지역들이 재해복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가오는 여름 장마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6일 오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산사태 재해 현장에서 복구공사가 한창이다. 2021.5.26 /김금보기자

 

수해복구 현장은 아직도 '지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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