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 유일하던 2018년과 달리 세대·계층·직군별로 세력 증가세
국회 내 비주류 친이계 확장 눈길… 20일 출범 성공포럼엔 현역 30명
중복·극단적 팬덤 부작용 우려도
국회 내 비주류 친이계 확장 눈길… 20일 출범 성공포럼엔 현역 30명
중복·극단적 팬덤 부작용 우려도
'이재명 팬덤' 대선태풍 되나... 각계각층 지지세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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