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초·중 통합학교' 3년째 부지도 못정했다
하남 미사 '초·중 통합학교' 3년째 부지도 못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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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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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호수공원'내 설립 추진 난항
공감대 얻지못해 '1만명 반대 서명'
소음·협소부지·학폭노출 등 지적
정치인·교육청·市 등 선뜻 안나서
과밀학급 우려가 제기된 지 3년 가까이 지난 하남시 미사 초·중 통합학교가 최종적인 학교부지조차 확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하남 미사 초·중 통합학교 후보 부지. 2021.5.11 /김도우기자
과밀학급 우려가 제기된 지 3년 가까이 지난 하남시 미사 초·중 통합학교가 최종적인 학교부지조차 확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하남 미사 초·중 통합학교 후보 부지. 2021.5.11 /김도우기자

 

하남 미사 '초·중 통합학교' 3년째 부지도 못정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5090100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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