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노인도 누군가의 ‘어버이’
폐지 줍는 노인도 누군가의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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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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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을 이틀 앞둔 6일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골목에서 정숙례 할머니(91ㆍ가명)가 폐지를 나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의 ‘어버이’에게 따뜻한 인사말을 건네는 건 어떨까. 조주현기자
어버이 날을 이틀 앞둔 6일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골목에서 정숙례 할머니(91ㆍ가명)가 폐지를 나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의 ‘어버이’에게 따뜻한 인사말을 건네는 건 어떨까. 조주현기자

 

폐지 줍는 노인도 누군가의 ‘어버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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