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김대훈 신임 편집국장 “기본에 충실한 신문 만들 것”
경기신문 김대훈 신임 편집국장 “기본에 충실한 신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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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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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이 신임 편집국장에 김대훈(사진)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51일부터다.

김 신임 국장은 1974년 생으로 19981CBS에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고 이후 조선비즈에서 산업부 팀장을 맡았다. 경기신문에서는 경제부국장, 디지털경제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국장은 기본에 충실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기자들과 비전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편집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신문의 근간이 되는 지면과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겠다면서 공정하고 유익한 콘텐츠는 물론, 독자들과 늘 소통하는 신문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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