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 ‘쇠귀에 경 읽기’ 도시락업체 일회용품 남발
환경 보호 ‘쇠귀에 경 읽기’ 도시락업체 일회용품 남발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19.02.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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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 운동·정부 정책 비웃듯 매장서 버젓이 사용
시민 “프랜차이즈 규정 무시, 규제도 오락가락” 비난
환경부 “배달 전문업체 단속지침 마련 우선 필요”
수원시내 한 도시락 업소에서 규정을 무시한 채 매장내 식사 손님에게 일회용기에 음식을 담아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내 한 도시락 업소에서 규정을 무시한 채 매장내 식사 손님에게 일회용기에 음식을 담아 제공하고 있다.

 

환경 보호 ‘쇠귀에 경 읽기’ 도시락업체 일회용품 남발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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