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삼성전자 공사장서 흙 반입
상차비 삼성·운반비 시공사 부담
17㎞ 거리서 트럭 수천대분 운송
기사들 "바퀴 빠질 정도로 축축"
"양질 사토 인근에… 이해 안돼"
道건설본부 "품질시험 기준 적합"
상차비 삼성·운반비 시공사 부담
17㎞ 거리서 트럭 수천대분 운송
기사들 "바퀴 빠질 정도로 축축"
"양질 사토 인근에… 이해 안돼"
道건설본부 "품질시험 기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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