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로 진흙 가져와 성토" 평택 도로공사 부실 논란
"혈세로 진흙 가져와 성토" 평택 도로공사 부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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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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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삼성전자 공사장서 흙 반입
상차비 삼성·운반비 시공사 부담
17㎞ 거리서 트럭 수천대분 운송

기사들 "바퀴 빠질 정도로 축축"
"양질 사토 인근에… 이해 안돼"
道건설본부 "품질시험 기준 적합"
경기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 간 도로 확·포장 공사에 사용되는 성토재의 수분 함량을 놓고 부실시공 등의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평택시 고덕지구 삼성전자 터파기 공사 현장에서 퍼낸 흙을 도로 공사 성토재로 사용하기 위해 덤프트럭들이 줄지어 대기하는 모습. 2021.4.5 /김도우기자
경기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 간 도로 확·포장 공사에 사용되는 성토재의 수분 함량을 놓고 부실시공 등의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평택시 고덕지구 삼성전자 터파기 공사 현장에서 퍼낸 흙을 도로 공사 성토재로 사용하기 위해 덤프트럭들이 줄지어 대기하는 모습. 2021.4.5 /김도우기자

 

"혈세로 진흙 가져와 성토" 평택 도로공사 부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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