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내곡동 땅 투기' 연일 공세
오세훈 '사건 본질과 무관' 방어막
김영춘, 입시비리· 국회조형물로 공격
박형준, "관여한 바 없다" 해명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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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땅'·'국회조형물', 4·7 서울·부산 선거 최대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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