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유출 논란' 용인 원삼면…일파만파 번지는 '투기 의혹'
전현 공무원·주민대표 아들까지 '반도체 부지' 줄줄이 샀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32301000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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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 공무원·주민대표 아들까지 '반도체 부지' 줄줄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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