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과 쓰레기로 몸살 중인 서울 우이동 계곡…"경기도처럼 철퇴 들었으면"
불법과 쓰레기로 몸살 중인 서울 우이동 계곡…"경기도처럼 철퇴 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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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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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 계곡, 불법 시설물과 쓰레기로 문제...물가 접근 식당 주인이 막기도
이재명과 경기도처럼 강력한 행정력으로 계곡과 자연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 지붕을 지탱하기 위한 줄이 거미줄처럼 엮여 있는 우이동 계곡 (사진 = 박환식 수습기자)
▲ 지붕을 지탱하기 위한 줄이 거미줄처럼 엮여 있는 우이동 계곡 (사진 = 박환식 수습기자)

 

불법과 쓰레기로 몸살 중인 서울 우이동 계곡…"경기도처럼 철퇴 들었으면"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3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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