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록(사진)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이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로 선임됐다.
윤리위(이사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는 3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의 이사 선임 건 등을 의결했다. 임기는 2025년 3월 정기총회일까지다.
또 같은 날 열린 제142차 이사회에서 장명국 내일신문 사장과 황수정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서울본부장, 김소영 전 대법관,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2021∼2022년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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