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3기신도시 접어라"… 주민들 '환지개발' 투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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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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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토지주들 거센 반발… "환지개발 권유로 발품팔았더니 하루아침에 땅 강제수용 처지"
윤승모 광명·시흥지구(특별관리지역) 광명총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2일 광명시 노온사동에서 개최한 발족식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하고 있다. 박다예기자
윤승모 광명·시흥지구(특별관리지역) 광명총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2일 광명시 노온사동에서 개최한 발족식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하고 있다. 박다예기자

 

"광명·시흥 3기신도시 접어라"… 주민들 '환지개발' 투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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