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남은 원폭 1세대…핏줄로 이어진 병마 고통
사진만 남은 원폭 1세대…핏줄로 이어진 병마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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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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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만세 소리 울려 퍼질 때
강제징용으로 원폭 투하 ‘희생’
도내 생존 1세대 180명.후손들
정부.道 무관심에 숨죽인 삶

사진만 남은 원폭 1세대핏줄로 이어진 병마 고통

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평택시 비전동 사단법인 한국원폭피해자협회 기호지부 사무실에서 관계자가 원폭피해자 1세대들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속 원폭피해자 1세대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 /사진=윤원규 기자
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평택시 비전동 사단법인 한국원폭피해자협회 기호지부 사무실에서 관계자가 원폭피해자 1세대들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속 원폭피해자 1세대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 /사진=윤원규 기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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