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 불 밝혔지만…가시지 않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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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1.02.23 0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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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포승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일부 대기업 입주 등 성과 불구
부족한 혜택·인천과 경쟁 부담
"규모 확대보다 외자유치 필요“

신산업 불 밝혔지만가시지 않는 그림자

지난 2008년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지정된 경기경제자유구역이 코로나19 사태와 글로벌 경기악화 등을 이유로 개발 속도가 더뎌지고 있다. 사진은 경기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 중 최근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평택시 현덕지구. /기획취재팀
지난 2008년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지정된 경기경제자유구역이 코로나19 사태와 글로벌 경기악화 등을 이유로 개발 속도가 더뎌지고 있다. 사진은 경기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 중 최근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평택시 현덕지구. /기획취재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22201000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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