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의원 “일본 외무상 사법압력 중단하고 망언 사죄하라”
양기대 의원 “일본 외무상 사법압력 중단하고 망언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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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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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1인당 1억 원 배상판결에 日 불복
양기대 의원 성명 내고 일본 외무상 규탄
정부 “원만한 해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
▲ 양기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을)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사진=양기대 국회의원 블로그 캡쳐)
▲ 양기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을)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사진=양기대 국회의원 블로그 캡쳐)

 

양기대 의원 “일본 외무상 사법압력 중단하고 망언 사죄하라”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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