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당당한 한국인… 뜻깊은 설 선물” 김영화·팜티흐엉씨 국적 취득 후 맞는 첫 명절
“이젠 당당한 한국인… 뜻깊은 설 선물” 김영화·팜티흐엉씨 국적 취득 후 맞는 첫 명절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19.02.01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 가족이 모여 차례상 준비… “설레고 기뻐요”
대한민국 국적 취득 후 첫 설 명절을 맞는 귀화 한국인들의 가슴에 설레임이 가득하다. 중국 흑룡강 출신 김영화씨(58)가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왼쪽). 베트남 출신 팜티흐엉씨(24)가 시어머니와 함께 차례상에 사용할 제기를 닦고 있다. /김시범•전형민 기자
대한민국 국적 취득 후 첫 설 명절을 맞는 귀화 한국인들의 가슴에 설레임이 가득하다. 중국 흑룡강 출신 김영화씨(58)가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왼쪽). 베트남 출신 팜티흐엉씨(24)가 시어머니와 함께 차례상에 사용할 제기를 닦고 있다. /김시범•전형민 기자

 

“이젠 당당한 한국인… 뜻깊은 설 선물” 김영화·팜티흐엉씨 국적 취득 후 맞는 첫 명절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97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