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모여 차례상 준비… “설레고 기뻐요”

“이젠 당당한 한국인… 뜻깊은 설 선물” 김영화·팜티흐엉씨 국적 취득 후 맞는 첫 명절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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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당당한 한국인… 뜻깊은 설 선물” 김영화·팜티흐엉씨 국적 취득 후 맞는 첫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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