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발길 뚝 끊겼던 전통시장
대목 맞아 상인들 웃음 되찾아
고향 대신 도서관 택한 취준생
"설 당일만큼은 쉬면서 소확행"
대목 맞아 상인들 웃음 되찾아
고향 대신 도서관 택한 취준생
"설 당일만큼은 쉬면서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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