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주석·연주훈 기자·성옥희 차장, 한국편집상 최우수 수상
경인일보 장주석·연주훈 기자·성옥희 차장, 한국편집상 최우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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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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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경인일보 편집부 장주석·연주훈 기자와 성옥희 차장이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26회 한국편집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설명 : 경인일보 편집부 장주석·연주훈 기자와 성옥희 차장이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26회 한국편집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인일보 편집부 장주석, 연주훈 기자와 성옥희 차장(그래픽)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26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쌍용차의 짧았던 아침다시, 밤이 깊다(212일자 1~3면 보도=[희망의 그늘 쌍용차 그리고 평택·(1)반복되는 위기]쌍용차의 짧았던 아침다시, 밤이 깊다)’ 지면으로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21회 한국편집상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10편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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