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편집부 장주석, 연주훈 기자와 성옥희 차장(그래픽)이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26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쌍용차의 짧았던 아침… 다시, 밤이 깊다(2월12일자 1~3면 보도=[희망의 그늘 쌍용차 그리고 평택·(1)반복되는 위기]쌍용차의 짧았던 아침… 다시, 밤이 깊다)’ 지면으로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 21회 한국편집상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10편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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