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중첩규제 고통 '남양주 조안면'
수십년 중첩규제 고통 '남양주 조안면'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0.10.21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규제 이중잣대, 시골과 도시로 갈랐다
20일 오후 상수원보호구역 등 불합리한 중복규제와 단속을 받고 있는 남양주 조안면 일대(사진 왼쪽)는 시골 마을을 연상케 하는 모습인 반면 서울 근교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일대에는 아파트 등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2020.10.20 /김금보기자
20일 오후 상수원보호구역 등 불합리한 중복규제와 단속을 받고 있는 남양주 조안면 일대(사진 왼쪽)는 시골 마을을 연상케 하는 모습인 반면 서울 근교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일대에는 아파트 등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2020.10.20 /김금보기자

 

수십년 중첩규제 고통 '남양주 조안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101901000342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