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대 국궁장은 궁도협회 회원 사용 불가
오로지 관광객 체험용 활쏘기만 가능
일부 궁도인들, 지침 무시한 채 새벽에 계속 사용
심지어 코로나19로 폐쇄 기간에도 사용
관리주체, 무단출입 활쏘기 알면서도 방치
“새벽 틈탄 이용이라 감시 어려워”
오로지 관광객 체험용 활쏘기만 가능
일부 궁도인들, 지침 무시한 채 새벽에 계속 사용
심지어 코로나19로 폐쇄 기간에도 사용
관리주체, 무단출입 활쏘기 알면서도 방치
“새벽 틈탄 이용이라 감시 어려워”

연무대 국궁장, 코로나 폐쇄에도 막무가내 활쏘기…시민 불안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0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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