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대 국궁장, 코로나 폐쇄에도 막무가내 활쏘기…시민 불안
연무대 국궁장, 코로나 폐쇄에도 막무가내 활쏘기…시민 불안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0.10.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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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대 국궁장은 궁도협회 회원 사용 불가
오로지 관광객 체험용 활쏘기만 가능

일부 궁도인들, 지침 무시한 채 새벽에 계속 사용
심지어 코로나19로 폐쇄 기간에도 사용

관리주체, 무단출입 활쏘기 알면서도 방치
“새벽 틈탄 이용이라 감시 어려워”
▲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된 연무대 국궁장에서 과녁판에 쏜 화살을 수거하는 궁도인. (사진=경기신문 독자 제공)
▲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된 연무대 국궁장에서 과녁판에 쏜 화살을 수거하는 궁도인. (사진=경기신문 독자 제공)

 

연무대 국궁장, 코로나 폐쇄에도 막무가내 활쏘기…시민 불안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0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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