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부터 전액관리제 도입 수익 향상 기대했지만 현실 달라
기사들은 기준금 못 채워 퇴사 업계는 근무태만 늘어나 ‘골치’
기사들은 기준금 못 채워 퇴사 업계는 근무태만 늘어나 ‘골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0885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0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