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기한 종료 불구 '제자리걸음'
상당수 사업장, 신청 필요성 몰라
일선 지자체, 현장 방문하며 독려
道, 연말까지 계도 기간 운영키로
상당수 사업장, 신청 필요성 몰라
일선 지자체, 현장 방문하며 독려
道, 연말까지 계도 기간 운영키로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100501000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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