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구간 중 4곳 개통·7곳 착공… 인천~안산구간 첫삽도 못뜬상태
"멸종위기종 서식" 환경단체 반발… 소음 등 주민들 지하화 주장 거세
"멸종위기종 서식" 환경단체 반발… 소음 등 주민들 지하화 주장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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