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넘치던 번화가 밤거리 한산
도시락 매장등 배달업체는 '선방'
손님 뚝 끊긴 택시기사들 한숨만
거리두기로 '전자기기' 판매 증가
도시락 매장등 배달업체는 '선방'
손님 뚝 끊긴 택시기사들 한숨만
거리두기로 '전자기기' 판매 증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90101000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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