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대신 빵집으로… 흔들리는 거리두기
카페 대신 빵집으로… 흔들리는 거리두기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0.09.01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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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단계 시행 불구 곳곳에서 '꼼수'
술집 문 닫자 자취방 모여서 여흥
패스트푸드점 '노트북족' 등 빼곡
애매한 핀셋조치 '방역사각' 우려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이후 입석이 금지된 카페 대신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에 모여 공부와 업무를 하고 있다. /박현주기자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이후 입석이 금지된 카페 대신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에 모여 공부와 업무를 하고 있다. /박현주기자

 

카페 대신 빵집으로… 흔들리는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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