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불어나자 면사무소로 피신
집안 물기 마르지 않아 방역 못해
"또 비 내리면 어쩌나…" 깊은 한숨
집안 물기 마르지 않아 방역 못해
"또 비 내리면 어쩌나…" 깊은 한숨
하늘만 바라보다… 집 밖 주민들 '뜬눈'… '불안에 잠긴' 파주·연천 일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80601000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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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 바라보다… 집 밖 주민들 '뜬눈'… '불안에 잠긴' 파주·연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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