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하늘… 불어나는 비 피해 '수심 깊어진다'
야속한 하늘… 불어나는 비 피해 '수심 깊어진다'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0.08.04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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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집중호우 '사상·이재민' 늘어
가평서 토사가 펜션 덮쳐 3명 사망
평택, 근로자 4명 매몰… 3명 숨져
폭우 계속되면서 추가피해도 우려
3일 오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가평군 산유리의 펜션 매몰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일가족 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김금보기자
3일 오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가평군 산유리의 펜션 매몰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일가족 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김금보기자

 

야속한 하늘… 불어나는 비 피해 '수심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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