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물 폭탄… 모레까지 500㎜ 더 퍼붓는다
중부 물 폭탄… 모레까지 500㎜ 더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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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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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부서 시간당 30~70㎜ 폭우
이천·광주·용인등 주택 62채 침수
안성 양계장 산사태로 인명피해도
道재난본부 근무 '최고 수준' 격상
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주말 사이 내린 '물 폭탄'으로 6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2일 오후 용인시 백암면 근곡리 가창천이 집중호우로 범람해 일대 농경지, 민가, 축사가 흙탕물에 잠겨 있다. /김금보기자
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주말 사이 내린 '물 폭탄'으로 6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2일 오후 용인시 백암면 근곡리 가창천이 집중호우로 범람해 일대 농경지, 민가, 축사가 흙탕물에 잠겨 있다. /김금보기자

 

중부 물 폭탄… 모레까지 500㎜ 더 퍼붓는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802010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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