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선감도에 갇힌 4700명 소년 명예회복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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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0.07.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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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굴곡진 현대사] 1.안산 선감학원
이재명,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및 진상조사 약속
'과거사법' 통과하면서 선감학원 피해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에 힘 쏠려
▲ 선감학원 피해 신고센터 (사진=경기도 제공)
▲ 선감학원 피해 신고센터 (사진=경기도 제공)

 

안산 선감도에 갇힌 4700명 소년 명예회복 시급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59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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