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한다는 재활용업체 '쓰레기 대란 온다'
더는 못한다는 재활용업체 '쓰레기 대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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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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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發 폐플라스틱 가격 '폭락'
업체, 아파트에 내는 돈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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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순환센터 '산더미처럼 쌓인 폐플라스틱' 폐플라스틱 가격폭락으로 재활용 업체들의 수거 거부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3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 자원순환센터 재활용품 야외 적치장에 폐플라스틱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임열수기자
수원시 자원순환센터 '산더미처럼 쌓인 폐플라스틱' 폐플라스틱 가격폭락으로 재활용 업체들의 수거 거부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3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 자원순환센터 재활용품 야외 적치장에 폐플라스틱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임열수기자

 

더는 못한다는 재활용업체 '쓰레기 대란 온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72301000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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