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용 분양권 전매' 소송전 휘말린 대추리 원주민
'생계용 분양권 전매' 소송전 휘말린 대추리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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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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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이주자택지 전매행위 잘못"
원심 뒤집히자 관련 소장만 500건
수분양·세입자 '또 다른 피해자로'
평택 미군기지에 삶의 터전을 내준 대추리 원주민들과 고덕신도시 이주자택지 수분양자들이 소송전에 휘말렸다. 사진은 평택 캠프 험프리스. /김도우기자
평택 미군기지에 삶의 터전을 내준 대추리 원주민들과 고덕신도시 이주자택지 수분양자들이 소송전에 휘말렸다. 사진은 평택 캠프 험프리스. /김도우기자

 

'생계용 분양권 전매' 소송전 휘말린 대추리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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