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는 대형마트… 지역경제 '대형악재'
문닫는 대형마트… 지역경제 '대형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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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4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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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안산점등 매각 추진중
직·간접 고용인원 1천명 '불안감'
롯데쇼핑, 연내 121곳 폐점 계획
양주 이어 킨텍스점등 철수 앞둬
코로나 19 여파로 대형유통점의 폐점 계획이 계속되면서 마트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3일 오후 화성시 롯데 빅마켓 신영통점에 영업종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도우기자
코로나 19 여파로 대형유통점의 폐점 계획이 계속되면서 마트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3일 오후 화성시 롯데 빅마켓 신영통점에 영업종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도우기자

 

문닫는 대형마트… 지역경제 '대형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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