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황새울작전' 강행 아픔
고향땅엔 캠프 험프리스 들어서
30%가 적절한 보상도 없이 사망
정부 약속 상업용지 분양도 깜깜
고향땅엔 캠프 험프리스 들어서
30%가 적절한 보상도 없이 사망
정부 약속 상업용지 분양도 깜깜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510010001686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51001000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