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기본소득 기부 운동
용인 거주 한명숙씨 부부
“어버이날 선물 못한 아이 위해”
카네이션 안고 길벗아동센터로
포천 홍재화·서은선 군인 부부
“우리도 부모가 되니 알겠더라”
지역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용인 거주 한명숙씨 부부
“어버이날 선물 못한 아이 위해”
카네이션 안고 길벗아동센터로
포천 홍재화·서은선 군인 부부
“우리도 부모가 되니 알겠더라”
지역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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