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게 없다… '안전 대한민국' 공허한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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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0.05.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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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성' 35건이나 지적 불구
가연성 물질 '우레탄폼' 작업 강행
"노동당국, 행정조치 소홀한 책임
업체, 개선 요구 불이행 책임져야"

바뀐 게 없다'안전 대한민국' 공허한 메아리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천시 모가면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30일 오전 경찰과 소방당국,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김금보 기자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천시 모가면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30일 오전 경찰과 소방당국,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김금보 기자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43001000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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