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보다 경영합리화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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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0.03.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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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안돼' 북적여도 문닫는 우체국
우정사업본부가 우편 사업 적자를 이유로 경기·인천 등 전국 소규모우체국 50% 폐국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020년 폐국 검토 대상국으로 지정된 평택시 안중읍 현화우체국이 지난 20일 오전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도우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우편 사업 적자를 이유로 경기·인천 등 전국 소규모우체국 50% 폐국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020년 폐국 검토 대상국으로 지정된 평택시 안중읍 현화우체국이 지난 20일 오전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도우기자

 

공공서비스보다 경영합리화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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