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힌 경기도… 최악 미세먼지에 빼앗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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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19.01.15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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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의보→경보 발령, 시민들 외출 자제
공사현장 작업시간 단축 등 안전관리 총력
수원·용인시청 등 ‘차량 2부제’ 안지켜 눈총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14일 경기·인천지역 곳곳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이 잇따랐다. (사진 왼쪽부터) 희뿌연 도심속에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서두르는 학생들. 미세먼지와 안개로 대부분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차량2부제 동참을 호소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수원시 팔달구청 환경위생과 직원들. 한편 환경부는 15일에도 경기·인천·서울 지역에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시범·전형민·조주현기자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14일 경기·인천지역 곳곳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이 잇따랐다. (사진 왼쪽부터) 희뿌연 도심속에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서두르는 학생들. 미세먼지와 안개로 대부분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차량2부제 동참을 호소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수원시 팔달구청 환경위생과 직원들. 한편 환경부는 15일에도 경기·인천·서울 지역에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시범·전형민·조주현 기자

숨막힌 경기도… 최악 미세먼지에 빼앗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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