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예배 본 안양 거주 남성 '확진'
당시 참석 신도 수·동선 확인 안돼
각지 교단 지도부 방문했을 가능성
道 강제수단 동원 명단입수등 주목
당시 참석 신도 수·동선 확인 안돼
각지 교단 지도부 방문했을 가능성
道 강제수단 동원 명단입수등 주목
신천지 본부 뚫렸다… 과천 중심 '전국 확산' 악몽 우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224010006211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