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떠오른 3호선 경기 남부 연장
'뜨거운 감자' 떠오른 3호선 경기 남부 연장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0.02.18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금노선 품자니… 꺼림칙한 '차량기지 수용'
기피시설인 수서 차량기지 이전 수용이 전제조건인 '지하철 3호선 경기 남부 연장안'이 경기 남부권 지자체 사이에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가 지하철 3호선 유치를 위해 수용해야 하는 서울 강남구 수서차량기지. /김금보기자
기피시설인 수서 차량기지 이전 수용이 전제조건인 '지하철 3호선 경기 남부 연장안'이 경기 남부권 지자체 사이에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가 지하철 3호선 유치를 위해 수용해야 하는 서울 강남구 수서차량기지. /김금보기자

 

'뜨거운 감자' 떠오른 3호선 경기 남부 연장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21701000436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