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 희망 고문 더는 미룰 수 없다
'특례시' 희망 고문 더는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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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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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 정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선포 1년여 해 넘기도록 국회 계류 중
20대 국회 법안통과 불가능 관측… 21대 총선 주요쟁점 부상 불가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한 4개 대도시 시장·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참석한 여야 지자체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한 4개 대도시 시장·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참석한 여야 지자체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

 

'특례시' 희망 고문 더는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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