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의 짧았던 아침… 다시, 밤이 깊다
쌍용차의 짧았던 아침… 다시, 밤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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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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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흥행에 반짝 회생 기대
판매부진 탓 유동성 위기 수렁

10여년 만에 공장 돌아온 46명
기쁨도 잠시… '유급휴직' 비수
지난 2009년 쌍용차 사태를 겪은 마지막 해고 노동자 46명이 무기한 유급휴직이라는, 반쪽짜리 복직통보를 받은 가운데 온전한 복직을 바라며 출근 강행투쟁을 벌이는 그들에게 경영난과 구조조정이라는 그림자가 또다시 엄습하고 있다. 11일 먼동이 틀 무렵 평택 쌍용자동차 본사 공장이 어슴푸레 보이고 있다. /기획취재팀
지난 2009년 쌍용차 사태를 겪은 마지막 해고 노동자 46명이 무기한 유급휴직이라는, 반쪽짜리 복직통보를 받은 가운데 온전한 복직을 바라며 출근 강행투쟁을 벌이는 그들에게 경영난과 구조조정이라는 그림자가 또다시 엄습하고 있다. 11일 먼동이 틀 무렵 평택 쌍용자동차 본사 공장이 어슴푸레 보이고 있다. /기획취재팀

 

쌍용차의 짧았던 아침… 다시, 밤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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